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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하나의 아이디로 복수 개의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 하나로 개설된 아이디 당 최대 5개의 블로그 개설을 지원하고 있죠.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 타 블로그 서비스와 차별화 된 티스토리만의 강점 중 하나 입니다. ​저는 지금 이 블로그 외에 총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개를 개설 해놨다고 보는 편 맞겠군요. 5개 모두 지금은 관리가 소홀하지만 콘텐츠를 준비 후 집중적으로 관리할 블로그를 속아낼 예정입니다. 네이버 2개, 티스토리 3개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하나의 아이디당 하나의 블로그를 지원하기 때문에 매번 로그인 후 로그아웃, 그리고 재로그인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반면 티스토리는 로그인 한번으로 3개의 블로그를 쉽게 관리 하고 있습니..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는 광고주들의 광고를 노출해주고 방문자들이 합당한 절차에 의해 광고를 클릭하거나 구매유도 행위가 발생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지급받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써 공유하고 방문자들에게 적절한 광고를 노출하면서 수입을 얻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광고를 어디에 노출을 시켜야 효과가 좋을까요? 구글 애드센스(Adsense)는 다양한 종류의 광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레이아웃에 잘 녹아들게끔 적절한 광고를 찾아 기재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광고 위치는 본문 상단과 하단입니다. 수익률만으로는 본문 상단에 노출한 광고의 수익률이 높다고 많은 분들이 경험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본문 상단에 애드센스 두 ..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성공적으로 생성하였다면 이제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광고 코드를 삽입하여 노출 시켜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삽입하여 광고를 노출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생성한 애드센스 광고의 스크립트를 복사하여 노출하고자 하는 위치에 붙여넣으면 광고가 노출됩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하다가 글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고자 한다면 에디터 우측의 HTML 모드를 키고 삽입하고자 하는 곳에 광고 코드를 붙여 넣으면 해당 글의 위치에 광고가 노출 됩니다. 하지만 글을 작성 할 때마다 광고코드를 하나씩 수동으로 삽입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 분명합니다. 글을 작성할 때 마다 정해둔 위치에 광고가 노출되도록 해놓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본문 상단, 하단에 광고 삽입하기티스토리 관리 메뉴로 ..